엘이티 회사 전경./사진=엘이티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전문기업인 엘이티(LET)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다.

22일 오전 9시23분 기준 엘이티는 시초가보다 29.81%(465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이티는 LG그룹 생산기술원(현 PRI)의 시스템 설계·제어·Vision 등 각 현업부서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실무 기술진이 모여 2001년 9월 6일에 설립됐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품·부품의 개발,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 등이 주요 사업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이며 해외 매출처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의 해외 법인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핵심인 UTG(초박형 유리) 제조공정을 자동화한 UTG 적층 라미네이션 장비를 공급한다.


지난해 연 매출은 468억5600만원, 당기순이익은 73억77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