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진단키트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1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6%(2200원)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식품의약안전처는 랩지노믹스의 '랩건'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 외에도 수젠텍(0.57%)도 오름세다.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의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대폭인 5508명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역시 하루 70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은 코로나19가 확산중인 지역의 방문자에 대해 14일 자가격리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