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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택에서 공연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하이텐션 특집으로 윤희정이 출연했다.
윤희정은 과거 ‘KBS배 쟁탈 전국 노래자랑’에서 우승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그랑프리를 탔다. 잠자고 일어나니까 선데이 서울 표지가 나다. 지하도 내려가는데 다 내 얼굴이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 때 전영록이 장려상을 탔다. 21인치 TV, 흑백 TV가 처음 나올 때다. 그걸 타서 집으로 금의환향했다"고 말했다.
윤희정은 또 트럼프 대통령 자택에서 공연을 했다며 “2~3년 전에 '쇼미 유어 하트'라는 재단에서 초청을 받아서 뉴저지 자택에서 공연했다. 10곡 정도 했다”고 전했다.
MC들이 “대저택 아니냐”며 궁금해 하자 윤희정은 “문으로 들어가서 한참 가는데 10분 걸리더라. 차타고 5분 10분 걸렸다. 엄청 길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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