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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전체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동기대비(‘19년 1~6월) 살펴본 결과 편의점 GS25가 82.1%,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가 4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에서 올해 상반기(‘20년 1~6월)에 가장 많이 판매된 건강식품은 ▲정관장)에브리타임밸런스핏(10ml) ▲경남)레모나산 ▲하루홍삼고려홍삼정(15g) ▲하루녹용고려홍삼정(10g) ▲일동제약)마이니콜라겐구미 순이었다.
같은 기간 랄라블라에서는 ▲레모나 결콜라겐 레몬향(60포) ▲종근당건강 락토핏생유산균골드(50포) ▲레모나산 하트2g(70포) ▲고려은단 비타민C1000mg(120정) ▲레모나 생유산균9C(50포)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스틱형태 등으로 편리하게 소포장 된 간편 건강식품인 홍삼, 비타민, 유산균, 콜라겐 등이 매출 상위권을 모두 차지한 것.
이는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면서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간식처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액상이나 젤리형 건강보조제 및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면역력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약 2조 2800억원 수준으로 전년(2017년) 1조 9500억원 대비 16.65% 증가했고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1.1%에 달한다.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의 구매 목적은 1위 면역력 증진(59.7%), 2위 건강증진(56.5%), 3위 피로회복(52.6%)으로 나타났으며 장 건강(23%)과 영양보충(19.9%)이 뒤를 이었다.
이에 GS리테일은 이달 2일,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손잡고 개발한 건강식품 ‘에스더포뮬러’ 3종을 GS리테일의 전 유통채널인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에서 선보인다.
에스더포뮬러 3종은 유산균시너지, 에너지업, 석류콜라겐젤리다. 이번 협업으로 GS리테일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전 연령대 고객의 호감도가 높은 에스더포뮬러의 대표 여에스더의 차별화 건강식품을 통해, 가정 주치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 구축과 고객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와 손잡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과 슈퍼마켓, H&B스토어와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근거리 소매플랫폼으로써 고객 가치창출을 위해 협력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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