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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이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길이 동갑내기 아이를 가진 프로골퍼 노유정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유정은 육아 선배인 길에게 "딸 리원이가 이유식을 잘 안 먹는다"며 "하음이(길 아들)는 언제부터 밥을 먹었냐"고 물었다.
길은 "돌 전부터 먹였다"며 "(너무 빨라) 병원도 가고 그랬다. 전국에서 몸무게가 2등이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길은 이날 "사실 둘째 딸을 키워보고 싶다"며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하음이를 좀 키우고 갖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길은 지난 2017년 음주운전 이후 자숙에 들어갔다. 그는 지난 1월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결혼과 득남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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