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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트레저가 데뷔 임박을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YG)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팀명 '트레저'(TREASURE)와 '데뷔'(DEBUT) 글자가 선명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그룹이다. 지난 2018년 11월~2019년 1월까지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거쳐 탄생했다. 트레저는 YG 창립 이래 가장 많은 멤버로 구성된 12인 보이그룹이다.
트레저는 지난 6월 데뷔 프로젝트 겸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로 메인 보컬 방예담의 솔로곡 '왜요'(WAYO)를 공개하며 아이튠즈 9개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트레저 데뷔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라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서 YG는 "트레저가 올 연말까지 연속적으로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2006년 빅뱅 데뷔 초기, 매달 싱글을 발표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의 프로모션"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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