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의 냉철한 검사 '황시목'으로 컴백한 조승우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tvN 제공
'비밀의 숲2'의 냉철한 검사 '황시목'으로 컴백한 조승우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두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진은 14일 황시목 역의 조승우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어린 시절의 황시목은 보통의 사람들과 달리 외부세계를 경험하고 인식하는 뇌섬엽이 과하게 발달돼 미세한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위해 절제술을 받아야 했고 후유증으로 외부세계에 대해 공감할 수 없게 됐다. 오직 이성으로만 세상을 보는 감정을 잃은 검사다.


스틸컷 속에서도 황시목에겐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눈으로 사건의 진상을 바라봐왔던 황시목의 귀환에 이목이 집중된다.

'비밀의 숲2'는 오는 8월15일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