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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5%(3000원)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정부가 ‘그린뉴딜’ 정책 발표후 계속 상승을 나타내는 붉은색깔 그래프만 그려지고 있는 상태다.
한국판 뉴딜 정책 발표로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현대차가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수소비전 2030’을 통해 수소 인프라 등 수소사업에 그룹 차원에서 7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도 지난해 말 기준 9만1000대 수준인 전기차를 2025년 113만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서 한몫했다. 증권가에선 현대차가 2분기 1500억원에서 4000억원 규모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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