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녹십자가 1년 새 최고가인 23만4500원을 찍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녹십자는 20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71%(2만7500원)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이날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인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직후 급등세를 탔다. 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녹십자 측은 7월 말 임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임상적 투여 이외에도 치료목적 사용 등 다양한 경로로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