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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이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찍었다. 전날 상한가 마감에 이어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장후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경동제약은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79%(4200원)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 평행선을 유지한데 이어 이날도 즉각 상한가에 올라 평행선을 유지, 계단식 상승 그래프를 그렸다.
경동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혜주로 계속해서 기대감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경동제약은 염증 치료 등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약품인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다는 시험 결과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경동제약을 중심으로 제약주가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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