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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우리은행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6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해 연말까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또 선정기업에 Δ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 Δ후속 투자 유치 ΔBiz-Model 제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이다.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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