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레머하펜항에 기항 중인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크라운(뉴스1DB)©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조2698억원, 영업이익 1306억원, 당기순이익 11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27.3% 줄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5.4%, 16%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코로나19 영향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며 선방했다"며 "3분기 글로벌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가 점쳐지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