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뉴스1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 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성성 푸르지오 4차)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다.

27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성성 푸르지오 4차 시행사인 ㈜성성이 지난 23일 ‘3.3㎡당 1167만 원 분양가 조정 권고안’을 수용했다.


앞서 ㈜성성은 지난달 26일 천안시에 3.3㎡당 분양가 1400만 원으로 책정한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안을 제출했다.

시는 분양가가 과도하다고 판단해 분양가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1167만 원으로 조정을 권고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부업체의 분양가 부풀리기에 대해서 면밀하게 따져 시민들이 적정한 값을 치루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성은 서북구 성성2지구 A1BL에 지하 2층, 지상 38층, 1023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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