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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장 초반 급락세다. 덱사메타손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14분 기준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3.44%(1130원) 하락한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덱사메타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하면서 영진약품 주가가 급등했다. 영진약품이 덱사메타손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 덱사코티실정을 제조한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영진약품 측이 해당 약품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급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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