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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위원장은 “채무조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예방적 차원의 신용교육이고 이를 위해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신복위는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20종 맞춤교안을 제작해 고용센터, 지역자활센터, 교도소, 구치소 등에 배포하고 금융교육 경력 5년 이상 전문강사 41명을 위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청소년, 대학생, 군인, 구직자 등 여러 계층에게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로 신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이용자에게 ‘최초 상담’에서 ‘완제’까지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금융·신용지식 교육 영상을 모바일 알림톡으로 제공해 채무자의 신용문제 사전 예방과 자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신복위 관계자는 “앞으로 EBS와 협업을 통한 ‘연령별 맞춤 신용교육 영상’을 제작해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홈페이지 개편, 원격강의 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신용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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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