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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광주와 전남·전북 시민들을 대상으로 '호남권 기상기후 랜선 투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기상청과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 담양에코센터, 영산강유역환경청,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보성표준기상관측소 등 기상·기후·환경·에너지 분야 대표 8개 기관이 랜선 투어에 참여한다.
시민들이 기상과학과 기후변화, 저탄소 녹색생활을 체험해 보고 전문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주는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8개 기관 체험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 속 해설사가 내는 퀴즈를 5개 이상 맞히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미선 광주기상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랜선 투어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기상과 기후 등 다양한 과학문화에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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