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28일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올해 말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공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TV는 40형 풀 HD 스마트TV다. 기존 대비 더욱 향상된 접근성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 상품전략팀 직원이 서울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에게 삼성전자 스마트TV의 접근성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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