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세계푸드는 수출용 '올반 미트프리 만두' 4종을 개발하고 북미와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한국식 만두 인기가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인더스트리 리서치(Industry Research)는 글로벌 냉동만두 시장이 2019년 23억 2000만달러에서 2024년 36억 6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반 미트프리 만두는 Δ고소한 명란만두 Δ매콤 짬뽕만두 Δ갈비맛 만두 Δ해물 물만두로 이뤄졌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0일 미국·캐나다·호주에 1차 물량 3만봉을 보냈다. 우선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한 후 시장 반응을 살펴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단백질이 풍부한 한국식 만두가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향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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