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MM
HMM(전 현대상선)이 20분기 연속 적자를 벗어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상승했다.

29일 오전 9시57분 기준 HMM은 전 거래일보다 5.80%(300원) 상승한 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8일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HMM의 경영 상황에 대해 "HMM이 2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가 이번 분기(2분기)에는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HMM은 컨테이너 운송, 벌크화물 운송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 해운 물류 기업으로 지난 2105년 부채 비율이 2000%가 넘었지만 올해 4월 352%까지 떨어져 자본 잠식이 해소됐다. HMM의 2분기 실적 발표는 8월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