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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가 강세를 보인다.
30일 오전10시32분 현재 EDGC는 전 거래일보다 7.48%(1100원)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EDGC에 대해 진단키트 판매와 시약 판로 다변화로 펀더먼털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EDGC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EDGC의 관계사(지분율 20%) 솔젠트는 PCR 진단키트를 제조하고 있는데 이번 7월부터는 생산 물량의 일부를 EDGC헬스케어가 판매하게 된다”며 “솔젠트의 월별 생산능력(CAPA)은 2단계 증설을 거쳐 3월 1만키트에서 6월 4만~6만키트로 10월엔 120만키트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솔젠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단키트의 핵심 원재료인 중합효소 시약(Enzyme)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며 “진단 키트의 가격 변동 영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단 키트 평균 판가는 조금씩 하락해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진단용 시약의 경우 타이트한 공급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해왔다”며 “장기계약 위주의 진단키트 판매와 시약 판로 다변화로 EDGC 펀더먼털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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