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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강철비2'가 개봉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은 2일 '강철비2'는 23만1216명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갔다. 누적 관객수는 101만9687명으로,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잠수함 액션과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로 확장된 스케일의 이야기, 가슴 깊이 전해지는 울림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공개된 '100만 인증샷'에는 정우성, 유연석, 양우석 감독의 친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정우성은 "귀하신 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연석은 "100만 돌파! 소중한 발걸음과 관심 감사드립니다"라며 강철비를 뚫고 '강철비2: 정상회담'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양우석 감독은 "백만 관객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반도'는 9만960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3만86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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