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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여고생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강성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에 대한 글은 단언컨대 절대 사실무근이며, 금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성훈은 "그동안 이런 식의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악의적으로 유포되어 왔으나,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하여 앞으로는 이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지내고 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여고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강성훈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강성훈과 실수로 부딪혀 사과했지만, 강성훈은 A씨에 욕설을 가하고 밀쳤다. 더불어 A씨는 다음날 자신이 친구랑 통화하는 것을 들은 강성훈이 자신에게 심한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글이 확산되자 강성훈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곧바로 반박했다.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 팀 해체 후 솔로 활동을 하면서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횡령과 사기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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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