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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불리는 에이텍과 동신건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에이텍은 전 거래일 보다 4.45%(1900원) 상승한 4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동신건설은 1.27%(200원) 오른 1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은 이 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불려왔다. 에이텍은 최대주주 신승영 씨가 이 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당시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CEO)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았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날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지사라고 응답한 사람은 1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낙연 의원은 1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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