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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3일까지 전직원 재택근무를 권장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재택근무 할 것을 임직원에 공지했다. 이번 확산 예방 조치는 2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SK텔레콤은 사내공지를 통해 "8월23일까지 일주일간 모든 구성원의 재택근무를 권장한다"며 "재택 기간 중 외출을 최소화하고 밀폐·밀집(장소)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SK텔레콤 직원들은 거점 오피스 등 공용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모든 회의와 업무를 비대면 방식으로 한다. 이번 공지에는 회식과 지역 간 출장, 다중 모임 행사 자제 및 일정 재조정을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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