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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에서도 지난 18일 밤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근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15일 계룡시 보건소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7일 기도원에서 격리 중 미열, 근육통 등이 발현해 이날 계룡시 보건소 추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기도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8명이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