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19일 장 시작전부터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제넥신
제넥신이 장 시작 전부터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제넥신은 19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라있다.

앞서 지난 18일 제넥신은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GX-17’의 비강(코) 투여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그 여파가 오늘(19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9일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가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넥신은 18일 장 마감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1.26%(1500원) 오른 12만200원을 기록했다. 제넥신의 최고가는 지난 7월28일 기록한 장중 14만4500원이다.

제넥신이 전날 밝혔던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GX-17’은 림프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T세포 수를 증폭해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면역치료제다. 현재 면역항암제로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치료제로도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