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 이어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임시 휴장했다. /사진=뉴스1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 이어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임시 휴장했다.

19일 과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6시 서울랜드를 방문한 40대 남성(안양 93번째 확진자)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서울랜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가족 2명과 함께 관양1동에 거주하며 지난 18일 발열 증상을 보여 한림대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이날 오후 양성통보를 받았다.

서울랜드는 통보를 받은 즉시 영업을 중단하고 입장객에 대한 퇴장 및 환불 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서울랜드를 찾은 방문객은 500여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