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30)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30)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얘기할게요. 용기내볼게요. 저희 로아저씨가 언니·누나가 되었습니다"며 "둘째라 그런지 배가 엄청 나왔어요. 4개월 째인데, 선생님이 식단조절 하라고. 안하면 만삭때 더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로아저씨를 어떻게 키웠나 기억이 1도 안나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네요. 백금아, 니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엄마는 열심히 달릴게. 부탁해"고 덧붙였다.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4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에 골인, 5개월 만에 딸 로아를 낳았다. 이들 가족은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