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건설산업노조연맹 주최로 열린 '건설현장 폭염 실태 폭로 및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노조원이 안전모와 긴팔 옷 등 보호장비를 갖춘 용접공에게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폭염시기에 임금 삭감 없는 노동시간 단축,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등 폭염 관련 제도의 이행, 출근 시간을 1-2시간 당기고 무더위 시간을 피해 일찍 퇴근 등을 대책으로 촉구했다. 2020.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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