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여경래 셰프가 송훈 셰프의 식당에서 탕수육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의 생일 파티가 이어졌다.

이날 여경래 셰프는 송훈이 자기 대신 '당나귀 귀'에 들어온 것이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원래 출연 중이던 여경래는 호텔 식당 내 화재로 인해 계속 출연하지 못했다. 송훈은 "몰랐다"며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 여경래는 송훈의 생일 선물로 즉석에서 탕수육을 해주기로 했다. 여기엔 송훈의 압박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갑 버튼을 누르게 했다. 여경래는 쓰던 칼도 아니고, 중식 웍도 없었지만 10분 만에 탕수육을 만들어 탄성을 자아냈다. 송훈은 "제주도에 탕수육을 아이들 메뉴로 낼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훈 식당 직원들은 송훈과 같이 7월생인 장동민, 여경래도 챙겨줬다. 또 송훈에게 선물을 줬다. 그런데 포장을 뜯어보니 라면 박스였다. 실망한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라면을 꺼내자 명함 지갑이 나왔던 것. 송훈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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