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주차 안전 기능을 강화한 2021년형 ES 300h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주차 편의성을 강화한 2021년형 ‘ES 300h’을 24일 국내 출시했다.

이날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ES 300h은 2가지 주차 안전 기능을 보강한 게 특징이다. 후진 시 사각지대로 접근하는 차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사고가 우려될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해 충돌을 막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 도 적용됐다.


ES는 렉서스의 대표 모델로 ‘강남 쏘나타’로 불릴 만큼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노재팬’에 따른 일본 불매운동 여파에도 7293대가 팔렸고 올 들어서만(1~7월) 2733대의 실적을 올렸다. 렉서스의 올해 전체 판매량은 4346대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2021년식 ES 300h로 렉서스 대표모델이 전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즐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형 ES 300h는 총 세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판매가격은 ▲럭셔리 6110만원 ▲럭셔리플러스 6320만원 ▲이그제큐티브 67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