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이 미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중화항체 검사키트 인허가와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수젠텍은 전 거래일보다 12.39%(4400원)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수젠텍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현지 유통을 추진하기 위해 아벨리노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밸리노랩은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에 대해 미국 내 비독점적 유통을 위한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현재 FDA의 긴급사용승인(EUA)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FDA 승인을 받는 즉시 미국 내 제품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