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전수민 부부/ 사진제공=우먼센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맨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신혼 두 달 차의 근황을 전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7일 김경진 전수민 부부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경진은 "(결혼 생활이)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항상 같은 공간 속 옆자리에 아내가 있다는 사실이 든든하다. 존재만으로 큰 위안이 된다"라고 밝혔다.


전수민은 "아직 낯설고 신기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심오하고 복잡하지만 싫진 않다. 매일 새롭고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정적인 결혼 결심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전수민은 "(오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았다"라며 "내면과 외면도 일치하고 거짓말도 전혀 못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김경진 역시 "수민이는 내게 '만찢녀'같은 이미지"라고 정의하며 "(수민이를 만나) 삶을 대하는 자세가 많이 달라졌다. 경계심이 날이 선 시기, 세상에 좋은 사람도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지난 6월27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우먼센스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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