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방
운송 물류업체 동방 주가가 급등세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추가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44분 기준 동방은 전 거래일보다 21.26%(455원) 상승한 2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세균 국문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주말에 종료되는 수도권의 2단계 거리두기를 한 주 더 연장하되 더욱 강력한 방역조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동방은 1965년 설립돼 주요 항만 및 물류거점을 통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 하역 및 육상과 해상운송사업을 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