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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원조 얼짱 농구 선수 김은혜가 '노는 언니'를 찾는다.
오는 9월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농구 전설 김은혜가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감성 우중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 말미 '노는 언니'에서는 언니들의 좌충우돌 우중 캠핑을 예고한 가운데 한유미가 자신과 신장이 비슷한 친구를 데려왔다고 해 어떤 스포츠 여제가 함께 할지 무한 궁금증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노는 언니' 측이 김은혜의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국가대표 3점 슛의 여왕이자 얼짱 슈터로 이름을 날린 여자 농구계 스타플레이어 김은혜는 2013년 선수로서의 생활을 마친 후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런 그녀가 '노는 언니'에서는 코트 위 승부사의 면모를 벗어나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감성 우중 캠핑 편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던 김은혜 해설위원의 인간적인 매력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녀의 에너지와 언니들과 함께 어울리며 노는 맛에 푹 빠질 김은혜 해설위원의 일탈을 기대해달라"라고 귀띔했다.
한편 '노는 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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