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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4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17.62%(148원) 오른 9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을 포함한 전선업체들은 구리 가격이 오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납품 계약 시 구리 가격이 오르면 납품 단가에 이를 반영해 올리기 때문이다. 구리는 전선 제조원가의 65%를 차지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 선물가격은 톤당 6604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1일에는 톤당 6768달러까지 오르면서 2018년 6월 중순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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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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