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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태프는 장신영에게 "오랜만에 복귀하니까 어떠냐"고 물어봤고 장신영은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아기만 봤을 때는 '내가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 '누가 나를 써줄까?', "나에게 일이 들어올까?'라는 생각들이 많았다. TV를 보면 예쁘고 젊은 친구들이 많으니까 나는 엔진이 떨어진 오래된 고장난 차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 정신을 차려야겠다 싶어서 운동하고, 집에서 혼자 관리했다. 그러면서 여유를 찾았다. 일이 안 끊겼으면 좋겠어"라고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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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