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부와 유튜버 제시카 리가 함께한 아도보 시연 영상 캡쳐본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외식 대신 직접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는 '홈쿡'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필리핀관광부도 집에서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필리핀 대표 가정식 '아도보' 홈쿡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유튜버 '제시카 리'(Jessica Lee)가 아도보를 만드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고 인증한 이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공유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아도보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가정식 요리로, 기호에 따라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주재료를 넣고, 간장과 월계수 잎, 후추를 넣어 졸인 후 식초를 첨가해서 만드는 간단한 가정식이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이번 이벤트로 한국인 관광객들이 아도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리핀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시도해보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는 직접 필리핀을 방문하여 현지의 맛 또한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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