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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 동시에 ‘따상’으로 출발했다. 바로 상한선으로 직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장 시작과 동시에 시초가 4만8000원대비 30%(1만4400원)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후 최고가에서 수평선을 긋고 있다.
이로 인해 카카오게임즈의 시가총액은 4조568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수치는 코스닥 시장에서 5위에 해당한다.
코스닥 시총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15조1759억원, 이어 씨젠(6조4693억원), 알테오젠(5조7607억원), 에이치엘비(5조5392억원)가 2,3,4위에 랭크돼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률 1524대 1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또한 사상 최대인 58조5542억원이 몰렸다. 지난 7월 올해 IPO 흥행 신호탄을 쏜 SK바이오팜의 청약 경쟁률 835.66대 1, 청약 증거금 30조9889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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