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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10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역 주민 3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 수가 111명으로 늘었다.
109번 환자는 홍은1동 거주자로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가좌2동 거주자 110번 환자와 연희동 주민 111번 환자는 모두 서대문 107번 환자의 접촉자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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