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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런닝맨' 이광수가 유재석을 대놓고 편애하는 요들송 강사에게 폭발했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럭키한 취미 생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총 3개의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해야 한다. 클래스마다 두 팀으로 대결한 뒤 차등으로 복권이 지급되고 로또와 같은 방식 1~10중 6개 번호가 추첨된다. 맞힌 개수에 따라 차등 상품이 지급된다.


당첨률을 높이려면 매 클래스 강사가 선정한 우등생이 돼야 한다. 우등생에 등극한 1인은 미리 당첨 번호 하나 지정이 가능하다. 클래스 종료 후 팀별 공연 대결에서도 이겨야 한다.

첫 번째 원데이 클래스로 요들송을 배우게 됐다. 38년 경력의 이은경 선생님은 시간이 없다며 수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이후 이들이 배워야 하는 '숲의 요들'을 배우는 시간이 됐고, 유재석의 요들송에 이은경 선생님은 "재석씨랑 하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설렘을 드러낸 반면, 이광수가 "그렇게 잘하진 않았다"고 하자 "응 그렇구나"라고 무심하게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열받아 질투나"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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