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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수도권 확산 이후 음압병상을 확충한 의료기관에 이동형 음압기와 인공호흡기 등 치료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치료 중인 중환자가 100명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환자 치료장비에는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입원 가능한 전국 중환자 치료병상은 지난 13일 기준 47개다.
이중 인력, 의료장비 등이 갖춰져 즉시사용 가능한 병상은 42개다.
중대본은 대규모 유행을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중환자 치료장비인 인공호흡기 300대와 에크모(인공심폐장치) 58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보호복과 N95마스크 재고량은 각각 583만개, 1342만개다. 중대본은 올 연말까지 개인보호구 400만개를 추가로 비축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이 지자체를 거치지 않고 중앙방역대책본부로 직접 신청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신속지원체계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윤 반장은 "앞으로 각 지역에 방역물품과 장비 현황을 지속 파악해 환자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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