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국내 차기 구축함 개발 과정에 있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강세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화시스템은 전일대비 2200원(18.18%)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최초의 국산 ‘미니 이지스함’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레이다(MFR) 개발’ 사업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국내 전투체계 개발사업 가운데 최대인 6700억원으로 지난해 한화시스템 방산부문 매출액의 60%에 달한다.

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와 무장, 통신, 지휘체계를 통합 운영하려는 전략 무기체계로 함정의 두뇌 역할을 맡는 핵심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