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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6포인트(0.04%) 내린 2442.72로 장을 출발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26억원, 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121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16%), 삼성바이오로직스(0.65%), LG화학(0.14%), 삼성전자우(0.38%), 셀트리온(0.84%)은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1.59%), 네이버(-1.76%), 현대차(-0.28%), 카카오(-0.26%), 삼성SDI(-0.66%)는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포인트(0.25%) 오른 901.75에 장을 출발해 900선을 돌파했다. 개인이 74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8억원, 4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0%), 씨젠(2.33%), 알테오젠(0.47%), 카카오게임즈(1.33%), 셀트리온제약(1.93%), CJENM(3.76%)은 상승세다. 반면 에이치엘비(-0.18%), 제넥신(-0.63%), 케이엠더블유(-0.93%), 에코프로비엠(-1.00%)는 하락세다.
앞서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상승장을 주도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7포인트(0.01%) 상승한 2만7995.60을 기록했다. 장중 237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마감 1시간을 앞두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66포인트(0.52%) 오른 3401.20으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3.67포인트(1.21%) 상승한 1만1190.32로 장을 닫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개별 업종별 재료에 기반해 차별화가 지속되며 상승했고 그동안 상승이 컸던 종목군이 긍정적인 내용이 나온다고 해도 뚜렷한 성과가 없으면 매물 출회가 나오는 등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며 "이를 고려해 한국 증시는 개별 업종별 차별화에 따른 테마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등 기본적인 펀더맨탈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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