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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가 18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바코가 기존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 외에도 성장세가 가파른 2차전지에 사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아바코는 전일 대비 2310원(29.46%) 오른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아바코는 최근 롤투롤(Roll-to Roll) 공정 장비 사업부(컨버팅 머신 사업부)를 신설하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할 전망이다.
롤투롤 기술은 필름, 종이 등과 같이 폭에 비해 두께가 얇고 긴 유연성을 가진 기판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여러 단계의 구동부와 롤(Roll) 등의 구성 부품을 이용하여 제품을 이송하면서 합지, 패턴, 열처리 등 다수의 공정을 한번에 수행할 수 있다.
공정 자체가 단순하고, 연속 공정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2차전지 분야를 비롯해 PCB, RFI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태양광전지 등 다양한 첨단에 쓰인다.
아바코는 2차전지 기업들이 선호하는 롤투롤 중대형 장비에 특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정 자체가 단순하고, 연속 공정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2차전지 분야를 비롯해 PCB, RFI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태양광전지 등 다양한 첨단에 쓰인다.
아바코는 2차전지 기업들이 선호하는 롤투롤 중대형 장비에 특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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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