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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기관투자자의 거래가 늘면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 투자자는 지난 16일 7982주, 17일 1211주를 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1만428주를 매수, 9만2179주를 매도했다.
최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기간단축을 비롯해 각종 지원금과 공동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 임상 중간결과가 나올 시기가 다가오면서 신풍제약 등 코로나 치료제 개발 기업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해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했다.
복지부는 지난 7월 국회에서 통과된 ‘2020년 제3회 추경’을 통해 임상지원 예산으로 치료제 450억원, 백신 490억원 등 총 9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수행기관 지정(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및 과제 공모기간 단축 등 합리적 행정절차를 적용해 1차 과제 선정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하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치료제 및 백신은 총 19건(치료제 17건, 백신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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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