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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가족 구성원과 반려동물인 개를 관람객으로 초청해 현대사회에서 반려의 의미, 미술관의 개방성과 공공성의 범위 그리고 공적 공간에 대한 정의 등을 표현했다. 2020.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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