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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25%(1160원)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 입찰이 22일에서 28일로 연기됐다.
이번 매각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코어 지분 36.27%으로, 두산밥캣 지분(51.05%)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산은 인프라코어를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해 사업부문 지분을 매각하고,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과 합병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가는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8000억원~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두산그룹이 중국법인 소송을 떠안아 1조원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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