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술주 강세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48포인트(0.52%) 오른 2만7288.1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34.51포인트(1.05%) 뛴 3315.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84포인트(1.71%) 상승한 1만963.64에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반면 아마존 주가가 약 5.7% 급등해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고, 애플 주가도 1.6% 올랐다. 이날 '배터리 데이'를 개최하는 테슬라 주가는 5.6% 하락했다. 신작 배터리가 단기간 내 대량 생산이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장 예측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1.87%, 기술주가 1.65% 올랐다. 에너지는 1.03%, 금융주는 0.84% 내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시장의 단기적인 혼탁양상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이날 반등은 투자자들이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고 전했다.
케이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케니 폴카리 파트너는 특히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매수기회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