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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세계백신회의 중 수행되는 ViE상 시상식은 매년 전세계 백신 연구자 및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백신 산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공헌을 한 기업과 연구팀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백신회의와 함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VGXI는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DNA기반 바이오 의약품의 우수의약품 제조(cGMP) 위탁생산개발기업(CDMO) 자회사다.
지난 수개월 동안 12개 백신 산업 분야별 후보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개발기업 및 연구기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고 ViE 과학 자문위원회는 최종 심사 및 우승자를 선정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번 ‘Best CMO’ 부문 최우수상을 VGXI가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모든 VGXI 임직원들이 탁월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급속히 증가하는 전세계적인 DNA 백신, 면역 치료 및 유전자 치료 산업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VGXI는 새로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내년 3분기 내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며 “2022년 초 가동될 예정으로 DNA 및 RNA 제품 생산을 위한 VGXI의 제조 규모와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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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